로펌을 만들며 생각한 것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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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펌을 만들며 생각한 것들 - Ep 1. 피 튀기는 변호사 개업 시장 : 사이버 범죄 로펌의 탄생 by 김수열
변호사들의 진짜 세상사는 이야기 '변호사 커뮤니티' '로글로그' 입니다. 로펌을 만들며 생각한 것들Ep 1. 피 튀기는 변호사 개업 시장 : 사이버 범죄 로펌의 탄생 이제 변호사 4만 명 시대를 맞이했고 개업 변호사 1인당 월평균 사건 수임 건수는 겨우 1건 정도라고 한다. 굳이 이런 통계를 인용하지 않더라도 인터넷을 찾아보면 너무나 많은 법무법인, 법률사무소들이 존재한다. 그 안에서 ‘내가 설 자리가 있을까?’ 하고 기가 팍 죽게 마련이다. 이렇듯 야생과 같은 개업 시장에 뛰어든 이상, 나도 그저 이상과 낭만을 좇을 수는 없었다. 결혼도 했고 가장으로서 생계를 유지해야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처음에는 내가 할 수 있는 형사 사건 범위에서 다양한 사건을 들어오는 대로 맡았다. 많은 개업 변호사들..
2026.04.22 -
작가소개 - 변호사 김수열
김수열 작가 (변호사)어쩌다 개업을 했고, 정신을 차려 보니 로펌이 되어버렸습니다. 이왕 이렇게 된 이상, 세상과 적당히 타협하기 보다는 가장 나답게, 내 방식대로 로펌을 운영해 보기로 했습니다.여전히 시행착오의 한가운데 있지만, 그 과정 자체를 기록해 보려고 합니다.이 글들이 언젠가 개업을 꿈꾸는 분들, 혹은 자기 방식으로 살고 싶은 분들에게 작은 참고라도 되었으면 합니다.
2026.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