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틀(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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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소개 - 변호사 이현욱
이현욱 작가(변호사)법정보다 오피스를 택한 변호사입니다. 변호사로서, 회사원으로서 정체성에대한 고민을 하던 중, 나는 누구이고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에 대한 질문을던지며 답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저의 시행착오 가득한 경험과 고민을 공유할 테니, 커피챗을 한다고 생각하고 즐겨주세요. 제 이야기 안에 조금이나마 성장의 흔적이 있기를 희망합니다. 변호사 이야기
2024.05.21 -
변호사의 평범한 취미 생활- Ep 1. (Prologue) 나의 취미 이야기 by 홍정기
변호사들의 진짜 세상사는 이야기 '변호사 이야기' '로글로그' 입니다.변호사의 평범한 취미 생활- Ep 1. (Prologue) 나의 취미 이야기 1. 왜 취미를 주제로 골랐을까 '로글로그' 작가로서 작성하게 될 글의 주제를 고민하는 과정에서 세 가지 정도의 기준을 고려하였습니다. 먼저, 제가 ①관심을 가지고 재미있게 쓸 수 있는 주제여야 했습니다. 업무 외적인 일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제가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내용이라면 글을 쓰는 것이 고통스럽거나 지속 가능하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취미야말로 제가 가장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이기 때문에 이러한 기준에 잘 부합하였습니다. 그리고 일회성으로 끝나는 글이 아니기 때문에, ②계속 쓸만한 소재가 존재하는 주제여야 했습니다. 다행..
2024.05.08 -
미국 컴플라이언스 변호사의 한국 준법 이야기 Ep 1. 결국 다 사람이다. by 카일
변호사들의 진짜 세상사는 이야기 '로글로그' 입니다.미국 컴플라이언스 변호사의 한국 준법 이야기- Ep 1. 결국 다 사람이다 “건의드릴 것이 있어서 미팅 요청을 드렸습니다. 이런 이런 프로세스들은 왜 필요한 건가요? 세일즈 하는 데 여러모로 불편하고 시간만 끌게 되는데 도대체 왜 이런 것들을 해야 하는 건가요?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제가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프로세스들의 리스트를 만들었습니다. 한 번 보시고 없애는 것을 심각하게 고려해 주십시오.” 난 외국계 기업에서 준법지원인으로 일하고 있다. 원래는 일반적인 소송이나 계약서 검토 등을 담당하던 미국 변호사였는데 어쩌다 보니 준법을 전문으로 하게 되었다. 위 대화는 내가 이 회사에 입사한 지 약 2~3개월 정도 지나 아직 채 수습 기간도 안..
2024.04.30 -
작가소개 - 변호사 카일
카일 작가(변호사) 어쩌다보니 외국계 기업에서 컴플라이언스를 하고 있는 미국 변호사.20년이 넘는 오랜 외국 생활 끝에 가장 마음 편한 고국으로 돌아와 몇 년 전부터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재미있는 일을 자율적으로 찾아 하길 좋아하고, 끊임없이 배우기를 희망하고,직장인이 아닌 직업인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탐구 중이다. 변호사들의 세상사는 이야기를 지금 확인해 보세요. (변호사 이야기)
2024.04.30 -
INTP 변호사의 로펌에서 살아남기 Ep 2. 내부 고객 만족시키기 참 어렵다. by 주현영
변호사들의 진짜 세상사는 이야기 '로글로그' 입니다.Intp변호사의 로펌에서 살아남기- EP 2 : 내부고객 만족시키기 참 어렵다. 변호사는 첫째도 영업, 둘째도 영업이다. 그중에서도 오늘은 내부 영업 중 회식에 관한 웃픈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변호사 조직이 아닌 다른 어떠한 조직이라도 사람 사이에 잘 어울리는 게 중요한 건 당연하다. 대부분의 일은 사람과 함께 이루어지기 때문에 나 혼자 아무리 잘한다고 해도 협력이 되지 않는다면 성과를 이룰 수 없는 법이다. 그래서 조직 내부 간의 협력 내지 조화가 중요하고, 그러한 수단의 하나로 회식, 저녁 술자리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런데, 회식하면 떠오르는 부정적인 이미지가 많은 것도 사실이다. 물론 나도 지난 20년간 각종 회식에 참석하여 억지로 술도 먹..
2024.04.24 -
INTP 변호사의 로펌에서 살아남기 Ep 1. 로펌에도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 by 주현영
변호사들의 진짜 세상사는 이야기 '로글로그' 입니다. Intp변호사의 로펌에서 살아남기 - EP 1: 로펌에도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 2003년에 변호사로 처음 업무를 시작하였으니 2024년이 시작되는 이 시점 나는 20년차 변호사이다. 사실 이 기간 동안 행정부 소속의 공정거래위원회 행정사무관과 사법부 소속인 대법원 재판연구관으로 근무한 기간이 있었기에 순수한 변호사 업무만 20년을 한 것은 아니다. 여하간 여기서 중요한 것은 변호사로 첫 사회생활을 시작하고도 늘 변호사가 나와는 안 맞는다고 생각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미 이야기한 바와 같이 변호사라는 업무에서 지속적인 탈출을 꾀하였지만 사회생활을 시작한지 20년이 다 되어가고 있는 이 시점 “배운 게 도둑질이라, 다시 돌아왔다”는 자조 섞인 푸념과 ..
2024.03.27 -
개업변호사의 영화처럼 살기 Ep 1. 워케이션 떠나기 by 고봉주
변호사들의 진짜 세상사는 이야기 '로글로그' 입니다.개업변호사의 영화처럼 살기 - Ep 1. 워케이션 떠나기 영화 (The Lincoin Lawyer) 는 제목 그대로 운전기사가 있는 링컨차를 타는 변호사와 소송 이야기다. 같은 제목의 미국 드라마도 벌써 시즌 2까지 나왔는데 영화와 드라마 시즌1의 줄거리는 거의 유사하다. (이 글에는 영화와 드라마의 내용이 섞여 있다). 영화를 보면 변호사가 왜 링컨차를 타는지 나오는데, 솔직히 좋은 이유는 아니다. 직설적으로 표현하면 조금 있어 보이려고 운전기사까지 고용해서 링컨차를 타고 다니며 부자 의뢰인을 만나려는 게 그 속셈이다. 하지만 한편으론 운전할 시간에 사건 자료를 봐야 할 정도로 변호사가 너무 바빠서 운전기사를 고용하게 되는 스토리가 시즌 1에 소..
2024.03.20 -
작가소개 - 변호사 고봉주
고봉주 작가 (변호사) 12년차 변호사이자 8년차 개업변호사로, 개업변호사의 A to Z 를 경험하며 자신에게 맞는 방식을 계속 탐구중이다. 영화를 좋아해서 취미를 업으로 바꾼 경험을 통해 삶에서도 재미를 추구하기 위해 항상 고민하는 개업변호사이다.
2024.03.04 -
작가소개 - 변호사 주현영
주현영 작가 (변호사) 20년차 변호사. 변호사와 맞지 않는 극내향의 성향으로 늘 변호사를 관두고자 하나 아직까지 변호사 업무를 하고 있는 변호사. 시장의 자유로운 경쟁을 보호하는 공정거래법을 전문분야로 하고 있지만, 삶을 피곤하게 하는 경쟁은 좋아하지 않는 모순적인 인간. 내가 원하고 감당할 수 있는 보폭대로 살아가는 극내향 20년차 변호사.
2024.03.04 -
강 변호사의 ’소소한 육아 단상’ - EP 1. 결혼, 뭣이 중헌디! (prologue 육아 이전의 결혼) by 강정화
변호사들의 진짜 세상사는 이야기 '로글로그' 입니다. 강 변호사의 ’소소한 육아 단상’ - EP 1. 결혼, 뭣이 중헌디! (prologue 육아 이전의 결혼) 현재의 나를 관련성, 중요도 순으로 소개하면, ‘2021년 결혼. 2023. 6월 출산. 현재 0세(5개월) 남아를 키우며 육아휴직 중인 사내변호사’가 아닐까?‘ 남편과는 세기의 역병이라는 covid-19가 전 세계적으로 창궐했던 2021년, 낯선 외부인들과 접촉을 엄격히 피하던 시기에 우연한 소개팅으로 만났다. 약속 장소인 레스토랑에서 썼던 마스크를 벗으며 서로 어색하게 첫 인사를 나눴던 기억이 새록거린다. 40대 여자와 남자가 만나 결혼을 결정하기까지 걸린 기간은 딱 100일이었다. 그게 가능하냐며 놀라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나 역시 20..
2024.02.29 -
작가소개 - 변호사 강정화
강정화 작가 (변호사)아이를 키우며, 읽고 쓰고 지혜를 찾는 사람.육아휴직 후 복귀한 사내 변호사. 세상의 모든 디저트와 새로운 것을 체험하고 싶은 경험주의자.육아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
2024.0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