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틀 이야기

2024. 2. 22. 21:13

법틀X(기업)변호사 꼴라보 프로젝트 변호사들의 '찐' 세상사는 이야기 공간 로글로그 기업법무를 고민하는 회사. 성수동에서 시작된 법틀이야기.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시작은 단순했습니다. 삼성전자에서 해외 계약 업무를 관리하는데, 어떻게 하면 자신이 관리하는 계약업무의 시작부터 끝까지 라이프사이클 관리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이 생겼습니다. 이러한 불편함에서 느낀 작은 고민이 점점 커져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행동에 옮기기 시작했습니다. 이러면 어떨까? 법무팀에게 필요한 것은.. 현업 부서원의 체계적인 계약관리 업무에 대해 고민하던 중, 법무팀과 변호사의 입장에서는 체계적인 업무 관리를 위한 포인트가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고 이는 전사차원의 법무관리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는 것으로 발전해 나갔습니다.
기업 법무업무의 프로세스를 법무팀이 관리하고, 설정된 업무흐름대로 자동으로 흘러가는 지금까지 는 없던 기업용 클라우드 서비스를 꿈꾸며, 제품화 및 사업성에 대한 고민을 시작 했습니다. 제품의 방향성과 현재와 미래를 그려보고, 마침내 이 제품 을 만들어 시장을 개척해 보기로 결정했습니다. 불편함을 개선 하려던 작은 생각이 커져 마침내 비즈니스가 되었습니다. 법틀은 기업법무를 고민하는 소프트웨어 회사입니다. 2017년 성수동의 작은 사무실에서 시작한 법틀. 한 명의 고민이 공감대를 이루어 셋이 되고, 또 다른 구성원들이 하나하나 모여 처음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관리 툴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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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의 고민이 공감대를 이루어 셋이 되고, 또 다른 구성원들이 하나둘씩 모여 처음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법틀' 이 탄생했습니다. 

진성열 CEO, 이항영 CLO, 전우현 CMO 그리고 법틀의 모든 구성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법틀의 이야기를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