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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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보다 오피스 : 인하우스 변호사의 커피챗 - Ep 9. 이미 엎질러진 물, 다시 담지는 못해도 닦아 낼 수 있어요 by 이현욱
변호사들의 진짜 세상사는 이야기 '변호사 커뮤니티' '로글로그' 입니다.법정보다 오피스 : 인하우스 변호사의 커피챗 - Ep 9. 이미 엎질러진 물, 다시 담지는 못해도 닦아 낼 수 있어요 ※ 본문에 등장하는 사건은 저자의 개인적 경험을 각색한 것입니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의 저자 모건 하우절은 그의 최신작 에서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것들에 주목해야 한다고 역설합니다. 그가 주장하는 변하지 않는 것들 중 하나는 바로 ‘인센티브’가 사람의 행동에 미치는 영향입니다. 하우절은 평범한 사람들도 인센티브로 인해 비상식적인 행동을 할 수 있는데, 우리가 이러한 가능성을 과소평가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는 인센티브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아무리 많은 정보와 사실적 근거가 주어진다 해도, 뭔가가 ..
2025.04.01 -
글로벌 기업에서 사내변호사로 살아남기 위한 고군분투기 - EP 2: 법무팀 없던 조직에서 존재감 있는 법무팀을 만든 변호사의 고군분투 by 강유빈
변호사들의 진짜 세상사는 이야기 '변호사 커뮤니티' '로글로그' 입니다. 글로벌 기업에서 사내변호사로 살아남기 위한 고군분투기EP 2 : 법무팀 없던 조직에서 존재감 있는 법무팀을 만든 변호사의 고군분투 이야기 한국에 있는 많은 외국계 기업들은 의외로 법무팀이 별도로 없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 외국 본사의 법무팀에서 한국의 법무 업무를 커버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국내의 경영지원, 인사 총무, 회계 부서 등에서 관련 업무를 지원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구조는 특히 글로벌 규모는 크지만 국내 사업 규모가 작은 조직에서 사업 지속성의 불확실성이나 비용 절감 등의 이유로 채택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법무팀이 없는 조직은 한계를 드러내기 시작한다. 필자가 이직한 회사는 바로 그런 한계를 맞닥뜨린 상태였..
2025.03.11 -
법정보다 오피스 : 인하우스 변호사의 커피챗 - Ep 8. 첫걸음을 위한 찬미 by 이현욱
변호사들의 진짜 세상사는 이야기 '변호사 커뮤니티' '로글로그' 입니다.법정보다 오피스 : 인하우스 변호사의 커피챗 - Ep 8. 첫걸음을 위한 찬미 새해의 첫날, 하얀 다이어리 첫 장을 펼쳐 보면 설렘과 다짐이 가득해집니다. 이번에는 뭔가 달라질 거라는 작은 기대와 함께 말이죠. 저는 이번 새해를 맞아 지난 한 해의 글쓰기 경험을 돌아보며, 더 나은 시작을 준비하려 합니다. 가능성을 여는 첫걸음(Just do it!!) 그 경험은 지금 쓰고 있는 이 원고에 관한 것입니다. 저는 24년 1월 말경, 법틀의 필진으로 합류하였습니다. 그전까지는 개인 블로그를 운영해 본 적도 없었고, 달리 SNS를 쓰지도 않았습니다. 제가 쓰는 글이라고는, 회사에서 쓰는 각종 보고서와 의견서, 소송 관련 서류가 전부였습..
2025.03.05 -
법정보다 오피스 : 인하우스 변호사의 커피챗 - Ep 7. 축하자리엔 역시 떡볶이, 근데 이제 진심을 곁들인 by 이현욱
변호사들의 진짜 세상사는 이야기 '변호사 커뮤니티' '로글로그' 입니다.법정보다 오피스 : 인하우스 변호사의 커피챗 - Ep 7. 축하자리엔 역시 떡볶이, 근데 이제 진심을 곁들인 우리 삶에는 다양한 ‘축하’의 순간들이 있습니다. 생일, 결혼기념일, 어버이날, 어린이날, 크리스마스, 중요한 시험 합격 등. 우리는 무언가를 기억하고 그 순간의 기쁨을 나누기 위해 서로 축하를 하곤 합니다. 회사 생활에서도 예외는 아닙니다. 누군가가 새로 조직에 합류하면 그를 축하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하기도 하고, 또 모두가 고생한 프로젝트가 끝난 다음에는 이를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하기도 합니다. 뿐만 아니라, 그저 정기적으로 단합을 다지는 회식 자리나 직원 생일 축하를 위한 케이크, 때로는 연말에 이어지는 시상식처럼 근..
2025.01.24 -
법정보다 오피스 : 인하우스 변호사의 커피챗 - Ep 6. 너는 이미 빠져 있다, 책상 위에서 시작되는 소확행 by 이현욱
변호사들의 진짜 세상사는 이야기 '변호사 커뮤니티' '로글로그' 입니다.법정보다 오피스 : 인하우스 변호사의 커피챗 - Ep 6. 너는 이미 빠져 있다, 책상 위에서 시작되는 소확행 변호사가 되고 처음 개인 방을 받았을 때가 떠오릅니다. 변호사라는 직업의 특권이라고 생각했을까요? 그 방은 업무 공간 이상의 의미가 있었습니다. 마치 작은 왕국과도 같았습니다. 문을 닫고 들어서면 그곳은 더 이상 사무실이 아닌 '내가 만든 세상'이 되는 느낌이었죠. 책상 위에는 맑고 투명한 아크릴에 검정색 글씨가 새겨진 명패가 놓여있었고, 책장에는 그럴듯해 보이는 법률 서적들이 꽂혀 있었습니다. 바쁘게 읽던 소송 기록들이 방 여기저기에 쌓여 있었죠. 혼란함 속의 안정감, 그곳이 저의 왕국이었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다녔기에..
2024.12.24 -
법정보다 오피스 : 인하우스 변호사의 커피챗 - Ep 5. 거절하세요. 단, 정중하게 말이죠. by 이현욱
변호사들의 진짜 세상사는 이야기 '변호사 커뮤니티' '로글로그' 입니다.법정보다 오피스 : 인하우스 변호사의 커피챗 - Ep 5. 거절하세요. 단, 정중하게 말이죠. ※ 저의 경험과 인식을 공유하기에 앞서 노파심에 당부드리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본고에서 대단한 에피소드를 공유하지는 않겠지만, 특정 인물이나 상황을 겨냥하거나 비판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글 속에서 언급될 이야기는 제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한 것이며, 회사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일반적인 상황들에 대한 고찰입니다. 다만, 이 글이 특정 사람이나 부서와 연관되었다고 느껴질까 염려되어, 최대한 조심스럽게 작성했음을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번 커피챗 시간에는 ‘곤란함’에 대해 이야기해 볼까 합니다. ..
2024.11.13 -
작가소개 - 변호사 지희선
지희선 작가(변호사)변호사시험 합격 후 다소 가벼운 마음으로 기업 법무실에 입사한 수습변호사는 한번의 이직을 겪으며 어느새 3년차 사내변호사가 되었다.우연이 반복되면 필연이라고 했던가?송무변호사가 아닌 사내변호사로 커리어를 시작한 건 우연이라고 생각했는데,이제 회사는 꿈을 펼치고 싶은 멋진 무대이자 함께 성장하고 싶은 동반자이다.사내 변호사를 천직으로 여기고 있으며회사에 기여하는 사내변호사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아직은 초라하고 가끔은 서러운, 저연차 사내변호사의 성장기를 담을 예정이다. '변호사 이야기'
2024.05.29 -
작가소개 - 변호사 이현욱
이현욱 작가(변호사)법정보다 오피스를 택한 변호사입니다. 변호사로서, 회사원으로서 정체성에대한 고민을 하던 중, 나는 누구이고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에 대한 질문을던지며 답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저의 시행착오 가득한 경험과 고민을 공유할 테니, 커피챗을 한다고 생각하고 즐겨주세요. 제 이야기 안에 조금이나마 성장의 흔적이 있기를 희망합니다. 변호사 이야기
2024.05.21 -
작가소개 - 변호사 홍정기
홍정기 작가(변호사)삶에 행복의 순간을 더하기 위하여 항상 고민 중인 '행복집착남'입니다. 정부 및 공공기관, 로펌, 중견기업, 그리고 스타트업에서도 근무를 해 보았지만, 역시나 가장 즐거웠던 시간들은 일을 할 때보다는 취미 생활을 할 때였던 것 같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그 행복의 조각들을 공유해 보고자 합니다 :D
2024.05.08 -
작가소개 - 변호사 카일
카일 작가(변호사) 어쩌다보니 외국계 기업에서 컴플라이언스를 하고 있는 미국 변호사.20년이 넘는 오랜 외국 생활 끝에 가장 마음 편한 고국으로 돌아와 몇 년 전부터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재미있는 일을 자율적으로 찾아 하길 좋아하고, 끊임없이 배우기를 희망하고,직장인이 아닌 직업인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탐구 중이다. 변호사들의 세상사는 이야기를 지금 확인해 보세요. (변호사 이야기)
2024.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