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소개 - 변호사 지희선

2024. 5. 29. 09:48저연차 사내변호사의 성장기

 

 

지희선 작가(변호사)
변호사시험 합격 후 다소 가벼운 마음으로 기업 법무실에 입사한 수습변호사는 한번의 이직을 겪으며 어느새 3년차 사내변호사가 되었다.
우연이 반복되면 필연이라고 했던가?
송무변호사가 아닌 사내변호사로 커리어를 시작한 건 우연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 회사는 꿈을 펼치고 싶은 멋진 무대이자 함께 성장하고 싶은 동반자이다.
사내 변호사를 천직으로 여기고 있으며
회사에 기여하는 사내변호사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아직은 초라하고 가끔은 서러운, 
저연차 사내변호사의 성장기를 담을 예정이다. 

'변호사 이야기'